변한줄.바뀐줄 알았다

ㅇㅇ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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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애서 쌀쌀맞게 외면했던 지난 날 내 모습만 반성했다

좀더 믿어줄걸.해를 달이라고 우겨도 니편이 되어줄걸

그애처럼 상식을 듸짚고 상간녀만 돌파매질하고

너를 감쌀걸.

내가 너무 너에게 도덕적 잣대로만 밀어 부친거 같아서

모든게 내탓이라고 내가 다 망친거라고 자책도 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한결 같은 너의 모습은

그런 노력을 했던 내모습까지 병신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