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방학이라 할일없이 놀고잇는 꽃다운나이 18세 소녀입니다^^ 설에 있던 일을 적어보려구요!.. 처음 적어봐서 횡설수설할지 몰라두.. 읽어주세요ㅋㅋ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칠순 다 되가시는데도 음.. 드라마 연속극하면 정말 다 챙겨보시는 신세대시고 할아버지가 챙겨보시니깐 할머니도 같이 옆에서 보시더군요 ㅋㅋ (할아버지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드라마를 보신다는....그덕분에 설날에 가면 늦게까지 못자요..할아버지가 다 깨우는 바람에) 이제 본론으로! 설이 월화가 겹쳐있어서 꽃남하는 날이구나 하고 할아버지는 이런거 안보겠지?생각되서 동생과 작은방에 있는 티비로 9시30부터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쫌 일찍시작해서 동생하구 전 꺄아아아아 하면서 보구잇는데 큰 사운드로 꽃남의 대사들이 울리는 거에요 거실을 내다 봤더니.. 저희 엄마랑..아빠랑.. 이모들이랑 삼촌 할거없이 할아버지와 할머니 마저 !! 모두 앉아서 꽃보다남자 한다고 다 모여앉아계시더군요 .......................... 그 상황에 그저 웃음뿐......^^ ㅋㅋ 할머니는 과일 깍으시면서 티비에 시선 고정하시고 정말 꽃남의 인기를 새삼 깨달앗습니다 할머니께서 윤지후를 보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아이고 쟤는 기생오래비같이 왜저런다냐잉~ 사내놈들이 저러면 못써 저기 그 뭐냐 파마머리 걔처럼 남자답게 굴어야지 난 그아 구준표?걔가 참 맘에 들더라 ~ 이러시더라구요..... (우리 할머니마저 소녀팬으로 만들어버린 구준표.. 욕심쟁이 우훗훗) 설 지나구 집에 가는 차안에서 엄마랑 그얘기 하면서 엄청 웃엇어요 ㅋㅋㅋㅋ 지금도 할아버지 아마 티비 보고 계실거라면서 ------ 쓰다보니 ... 무슨 말한지도 모르겟네요 ㅠㅠ 처음써서 길어지기도 하구 .. ㅠ 써보구 싶엇던 마음을 주체하지 못햇습니다 용서하세요 ...
'꽃남' 광팬이신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안녕하세염
방학이라 할일없이
놀고잇는 꽃다운나이 18세 소녀입니다^^
설에 있던 일을 적어보려구요!..
처음 적어봐서 횡설수설할지 몰라두..
읽어주세요ㅋㅋ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얘기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칠순 다 되가시는데도
음.. 드라마 연속극하면 정말 다 챙겨보시는
신세대시고 할아버지가 챙겨보시니깐 할머니도
같이 옆에서 보시더군요 ㅋㅋ
(할아버지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셔서..
아침드라마를 보신다는....그덕분에 설날에 가면
늦게까지 못자요..할아버지가 다 깨우는 바람에)
이제 본론으로!
설이 월화가 겹쳐있어서
꽃남하는 날이구나 하고 할아버지는 이런거 안보겠지?생각되서
동생과 작은방에 있는 티비로 9시30부터 기다리구 있었습니다!
쫌 일찍시작해서 동생하구 전 꺄아아아아 하면서 보구잇는데
큰 사운드로 꽃남의 대사들이 울리는 거에요
거실을 내다 봤더니.. 저희 엄마랑..아빠랑.. 이모들이랑 삼촌 할거없이
할아버지와 할머니 마저 !! 모두 앉아서 꽃보다남자 한다고 다 모여앉아계시더군요
..........................
그 상황에 그저 웃음뿐......^^ ㅋㅋ
할머니는 과일 깍으시면서 티비에 시선 고정하시고
정말 꽃남의 인기를 새삼 깨달앗습니다
할머니께서 윤지후를 보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아이고 쟤는 기생오래비같이 왜저런다냐잉~
사내놈들이 저러면 못써 저기 그 뭐냐 파마머리
걔처럼 남자답게 굴어야지
난 그아 구준표?걔가 참 맘에 들더라 ~
이러시더라구요.....
(우리 할머니마저 소녀팬으로 만들어버린
구준표.. 욕심쟁이 우훗훗)
설 지나구 집에 가는 차안에서
엄마랑 그얘기 하면서 엄청 웃엇어요 ㅋㅋㅋㅋ
지금도 할아버지 아마 티비 보고 계실거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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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 무슨 말한지도 모르겟네요 ㅠㅠ
처음써서 길어지기도 하구 .. ㅠ
써보구 싶엇던 마음을 주체하지 못햇습니다 용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