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속도로에서 괜히 마음 몽글해짐

ㅇㅇ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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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앞차 하나가 있었는데
뒷유리에 A4용지로 크게
“신생아 이동중” 써붙여놨더라 ㅋㅋ

스티커는 많이 봤는데
종이에 직접 써서 붙인 거 보니까
괜히 더 사람 냄새 나고 정감 갔음.

운전하면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
속으로
“애기야 건강하게 잘 커라”
이 생각 괜히 하게 됨 ㅋㅋ

부모도 얼마나 조심조심 가고 있었을까 싶더라.
다들 그 차 주변에서는 빵빵 안 하고
좀 천천히 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