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갔을때 실망해서 다신 가기싫음

ㅇㅇ2026.05.26
조회72
두바이,아부다비,샤르자 작년에 갔다왔는데
기대한거보다 정말 별로였음.
먼저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들 정말 불친절한게
영어로 메뉴 주문 하는데 자꾸 왓? 왓?
이지랄해서 내가 언성 높였더니 그제야 sorry
sorry 그러고 알아먹더라;;
(느그들 나라말로 대화 할순 없잖아)
음식 가져다줄때도 던지면서 주고.ㅋㅋㅋㅋ

UAE는 현지 원주민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나라임.
그래서 저 나라는 필리핀,인도,파키스탄
그쪽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이 유독 많고
다운타운,마리나,JBR 같은 곳 제외하면
치안이 좋고 위생적인지도 모르겠음.
택시타고 지나가다 본건데 Burjuman 메트로역?
주변처럼 필리핀,인도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는
넘 지저분했고 낮에도 위험하다고 생각했음.

(부르즈 칼리파,두바이몰,분수 그쪽도 우리
기준으론 걍 지저분하고 마리나는 야경은
아름답지만 서양인들이 엄청 많아서 안전하진
않았음.)

올드시티에는 현지 원주민들이 많이 다니던데
검정옷,흰옷 입은 원주민들은 동양인을 대놓고
노려보고 다님.
알시프의 스타벅스가 유명해서 사진찍고 있는데
검정 전통옷 입은 여자 원주민들이 지나가면서
대놓고 비웃더라.ㅋㅋㅋㅋㅋ
옆에 백인이랑 흑인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영어로 한소리하고 싶었지만 괜히 문제 일으키기
싫어서 참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바보였나
싶었음.ㅜㅜ
메트로도 이용해봤는데 여자칸만 따로
구분되어있는것만 봐도 걍 이 나라 수준이
참…. 음침해보였음.
그것도 그렇고 물가는 ㅈㄴ 비싸고 걍 호텔이든
레스토랑이든 쇼핑몰이든 관광지든 어딜가든
다 불친절함.
아랍음식 생소해서 먹을만한것도 없고
걍 한식만 먹고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