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작별하는 것

ㅇㅇ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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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내 눈에 비친 넌 참 귀여운 사람이었어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표정과
티가 많이 나던 너의 설레던 마음이
날 웃게 해줬어
머나먼 길을 다녀오고나니
이제야 실감이 나
모든 것과 작별해야 한다는 걸
너와 어떻게 작별해야 할 지
난 아직도 모르겠어
넌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