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결혼할때 조건을 꽤나 중요시 하는거 같은데요.

ㅇㅇ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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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느 포털사이트에 뜬 기사보고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그 기사 내용이 돈많고 집안좋은 배우자를 찾기위한 사람들에 관한 기사였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여름에도 한국사는 사촌형을 만났었는데 결혼의 1순위는 돈이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때는 그냥 속으로 어이없다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었는데 그 기사를 보니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돈하고 조건을 따지나라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전 현재 미국거주중인데 제가 크고 자라면서 느낀 미국이란 나라는 돈에 의해 좌우되는 일이 많고 사람들이 돈에 민감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크면서 쭉 들어오고 지켜봤던 한국과 비교해도 미국이 돈에 더 민감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결혼만큼은 대체척으로 한국이 물질적 조건에 더 민감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물론 미국 사람들도 결혼할때 이것저것 조건을 따지긴 하지만 한국처럼 물질적 조건에만 큰 비중을 두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진 않더군요. 물론 자신도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을데 사랑만 바라보고 능력없고 비전없는 백수와 결혼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그리고 미국이라고 돈만보고 결혼하는 사람이 없을리 없겠죠. 예를들면 만년 가난에 시달리다가 가난이 싫어서 돈만 보고 결혼하는 이나 배우자를 출세수단이나 신분상승수단으로 삼는 이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건 어느나라 공통인데 최상류층들은 상당수가 정략결혼을 하죠. 그리고 비슷한 인종간에만 결혼하는 경우가 상당수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배우자의 성격이나 내면적 요소를 더 중시하는거 같더군요. 하지만 한국은 위에 언급한 그런 경우가 꽤 있어 보입니다. 최상류층을 제외한 나머지 계층도 필요이상으로 물질적 조건을 따지는거 같더군요.
위의 말을 정리하면 미국은 결혼할 때 사랑을 중시하는 반면 한국 사람들은 필요이상으로 조건에 매달리는것 같습니다. 어째서 이런 차이가 날까요? 아마도 한국인 특유의 외관이 좋아야 한다는 생각때문인가요? 아니면 한국인 특유의 출세욕 때문인가요?
그리고 조건을 꽤나 중시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조건때문에 그 사람의 인간성이나 그밖의 좋지 않은 부분도 감내하나요? 예를 들면 그 살이 싸가지가 없거나 성격파탄자라도 감내를 하나요?
문장력이 좋지 않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다 한거 같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