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무리애들 대부분과 반이 갈라지고 A와만 같은반이 되었습니다. A도 같이 놀고 친했지만 다른애들과 달리 조용한 편이였던 A가 썩 달갑진 않았습니다
학기초가 되자, 예상대로 A가 다른애들과 끼지못하고 자리에만 앉아있었습니다. 그런 전 애들이랑 대화하면서 안 소식들과 재밌는 얘기를 A에게 가서 신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A는 아무런 말도없고 반응도 항상 절 처다보거나 들리지도 않게 아주작게 웃기만 하니 저도 점점 오버엑션을 하며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혼자 말하고 혼자 신나하던 저도 한달이 지나자 지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조용한 친구가 짜증났고 그 얘랑 대화가 점점 하기 싫었는데 반에서 제가 의지되는지 먼저 가도된다고 해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저만 따라다닙니다.
같이 새 학원을 등록했을때도 같은반에 같은학원을 다니는 애들이 네명정도 있는데 다같이 나오다 제가 한명과 장난치느라 먼저 뛰쳐나가고 나중에 온 애들중에 A가 없어 뒤늦게 A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제가 버리고 가서 혼자왔다며 서운해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황당한 저는 애들이랑 같이 오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혼자 빠졌냐고, 애들도 처음보는 애라 말 많이 걸어봤다는데 그걸 다 무시하고 빠진거냐고 물어보니 먼저 간 제탓이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물론 먼저 뛰쳐나간 제 잘못도 있지만 그럼제가 장난칠때 거기서 갑자기 A손을 잡고 같이 뛰쳐나갔어야 했나요, 같은 학원이고 어색한 애가 장난칠때 정색하면서 A랑만 지내야했나요..... 제가 어미새도 아니고 친해질수 있는 상황을 아무리 주선해도 회피하기만하고 억지로 끼워도 무반응으로 분위기 가라앉히는데 그럼 그 애들은 다시 대화를 안하고 저만 피곤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오후 5시이후쯤부턴 A가 조금 활발해져 말을 하며 대화도하고 떠듭니다. 저랑있을때만 말하고 같은 무리친구라도 저말고 딴애가 있으면 입을 꾹 다뭅니다.
둘이 떠들땐 아주까진 아니더라도 재밌고 먹을것도 잘사주고 좋은 친구지만 학교/학원에선 너무 대화하기 싫습니다. 특히 짜증이난 상황에서 A가 옆에서 같이걸으면 더 짜증이납니다 걔햔테 어처구니없이 짜증을 내진 않지만 짜증난 상황에서 맥빠진 소리를 할때마다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말투에 짜증이 묻어있습니다. 물론 다른애는 그나마 덜한데 뭔가 같은말을해도 A가 말하면 뭔가 더 답딥하고 차라리 혼자있고 싶어집니다.
저도 반애들과 친한게 아니라서 친해져야 학교생활이 좀 편하기에 다른애들과 있을시간이 필요한데 걔가 아무말없이 옆에있으면 벌써 말할기운도 다 빨리는느낌이 듭니다.
제가 보기엔 A도 많이 참고있는거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계속 걔한테 맞추다간진짜제가사라져버릴거같아너무스트레스받아서 관계를 줄이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안그래도 최근에서 제가 무리애들중 한명과 싸워서 다같이 걔랑 안다니는데 A까지 피해다니면 좀 그렇기도하고 A도 외로워할거같아서 이도저도하기 애매한 상황입니다.
친구가 너무 조용해서 짜증나
안녕하세요 저는 한참 사춘기 나이인 중학교 학생입니다.
전 제 무리애들 대부분과 반이 갈라지고 A와만 같은반이 되었습니다. A도 같이 놀고 친했지만 다른애들과 달리 조용한 편이였던 A가 썩 달갑진 않았습니다
학기초가 되자, 예상대로 A가 다른애들과 끼지못하고 자리에만 앉아있었습니다. 그런 전 애들이랑 대화하면서 안 소식들과 재밌는 얘기를 A에게 가서 신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A는 아무런 말도없고 반응도 항상 절 처다보거나 들리지도 않게 아주작게 웃기만 하니 저도 점점 오버엑션을 하며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혼자 말하고 혼자 신나하던 저도 한달이 지나자 지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조용한 친구가 짜증났고 그 얘랑 대화가 점점 하기 싫었는데 반에서 제가 의지되는지 먼저 가도된다고 해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저만 따라다닙니다.
같이 새 학원을 등록했을때도 같은반에 같은학원을 다니는 애들이 네명정도 있는데 다같이 나오다 제가 한명과 장난치느라 먼저 뛰쳐나가고 나중에 온 애들중에 A가 없어 뒤늦게 A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제가 버리고 가서 혼자왔다며 서운해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황당한 저는 애들이랑 같이 오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혼자 빠졌냐고, 애들도 처음보는 애라 말 많이 걸어봤다는데 그걸 다 무시하고 빠진거냐고 물어보니 먼저 간 제탓이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물론 먼저 뛰쳐나간 제 잘못도 있지만 그럼제가 장난칠때 거기서 갑자기 A손을 잡고 같이 뛰쳐나갔어야 했나요, 같은 학원이고 어색한 애가 장난칠때 정색하면서 A랑만 지내야했나요..... 제가 어미새도 아니고 친해질수 있는 상황을 아무리 주선해도 회피하기만하고 억지로 끼워도 무반응으로 분위기 가라앉히는데 그럼 그 애들은 다시 대화를 안하고 저만 피곤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오후 5시이후쯤부턴 A가 조금 활발해져 말을 하며 대화도하고 떠듭니다. 저랑있을때만 말하고 같은 무리친구라도 저말고 딴애가 있으면 입을 꾹 다뭅니다.
둘이 떠들땐 아주까진 아니더라도 재밌고 먹을것도 잘사주고 좋은 친구지만 학교/학원에선 너무 대화하기 싫습니다. 특히 짜증이난 상황에서 A가 옆에서 같이걸으면 더 짜증이납니다 걔햔테 어처구니없이 짜증을 내진 않지만 짜증난 상황에서 맥빠진 소리를 할때마다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말투에 짜증이 묻어있습니다. 물론 다른애는 그나마 덜한데 뭔가 같은말을해도 A가 말하면 뭔가 더 답딥하고 차라리 혼자있고 싶어집니다.
저도 반애들과 친한게 아니라서 친해져야 학교생활이 좀 편하기에 다른애들과 있을시간이 필요한데 걔가 아무말없이 옆에있으면 벌써 말할기운도 다 빨리는느낌이 듭니다.
제가 보기엔 A도 많이 참고있는거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계속 걔한테 맞추다간진짜제가사라져버릴거같아너무스트레스받아서 관계를 줄이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안그래도 최근에서 제가 무리애들중 한명과 싸워서 다같이 걔랑 안다니는데 A까지 피해다니면 좀 그렇기도하고 A도 외로워할거같아서 이도저도하기 애매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A를 어떻게 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