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그녀는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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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 격차가 크지만
늘 한쪽으로 편애하진 않고
거짓이 없었다. 다만 예리함이 큰 점이
따뜻하던 지적을 하던 정확했다.
과로하게 되고 몸이 힘든만큼
마음까지 묵직해지는 날이면
그렇게 혼자 마음 속에 꺼이꺼이
울때엔 따뜻할땐 천사같이 따뜻했던
그녀의 모습이 비로소 나는 차가운
부분마저도 싫다해선 안됐던 것이다.
그런마음에 먹칠을 하면 안됐던 것이다.
그건 가십도 연기도 아니라 정말 내가
울 때의 예방이고 위로이고 보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