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이혼했어요.이혼사유는 시댁스트레스...그리고 성격차이.원만하게 갈라서자 얘기하고 협의이혼했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양육했고 상대방은 양육비 누락시킨적없고 꼬박 보냈습니다.면접교섭도 자주했고 첫째가 딸인데 면접교섭시 아이가 엄마도 같이가기를 원해서두세번 제외하고는 피곤해도 거의 같이 만났어요. 크게 뭘 한건아니고 같이 밥먹고 아이들이랑 시간 같이 보내고요.아무 마음이 없었고 서로 돈벌고 아이키우며 살기 바빴고 근데 한 4년흐르고 이제 회사도 적응이 되고 아이도 크고하니까.그동안 쌓였던 마음이 다 풀려버린건지 다시 마음이 가네요 이렇게 재회하는경우도 있나요?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다른사람 만나는것보다는 서로 재회하는게더 낫겠다 싶기도 하고요. 그냥 지금처럼 친구처럼 지내는게 나을까요,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누구보다 편하긴한데또 다시 마음이 가니까 사람마음이 진짜..... 이상하네요 이혼하고 한동안 너무편했고 하던일도 다 잘되고 어려움없이 부족함없이 살았는데요즘 막 외로워서 이런마음이 드는건가 싶기도하고.. 아이들이 회사외엔 어디도 못가게해서 집-회사만 반복하는 생활이라누구도 만날수없어서 그나마 2주에 한번 주말에 보는 그분에게 마음이 가는건지아이들 양육비 밀리지않고 보내는 그 책임감에 감동한건지.... 모르겠네요.
이혼 후 재회
아이들은 제가 양육했고 상대방은 양육비 누락시킨적없고 꼬박 보냈습니다.면접교섭도 자주했고 첫째가 딸인데 면접교섭시 아이가 엄마도 같이가기를 원해서두세번 제외하고는 피곤해도 거의 같이 만났어요.
크게 뭘 한건아니고 같이 밥먹고 아이들이랑 시간 같이 보내고요.아무 마음이 없었고 서로 돈벌고 아이키우며 살기 바빴고 근데 한 4년흐르고 이제 회사도 적응이 되고 아이도 크고하니까.그동안 쌓였던 마음이 다 풀려버린건지 다시 마음이 가네요
이렇게 재회하는경우도 있나요?아이들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다른사람 만나는것보다는 서로 재회하는게더 낫겠다 싶기도 하고요.
그냥 지금처럼 친구처럼 지내는게 나을까요,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누구보다 편하긴한데또 다시 마음이 가니까 사람마음이 진짜..... 이상하네요
이혼하고 한동안 너무편했고 하던일도 다 잘되고 어려움없이 부족함없이 살았는데요즘 막 외로워서 이런마음이 드는건가 싶기도하고..
아이들이 회사외엔 어디도 못가게해서 집-회사만 반복하는 생활이라누구도 만날수없어서 그나마 2주에 한번 주말에 보는 그분에게 마음이 가는건지아이들 양육비 밀리지않고 보내는 그 책임감에 감동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