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녀와 처제들을 유린하고도 성공한 기업가로 살고 있는 파렴치한을 고발합니다.

뭐라해야할지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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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십 년 전 발생한 끔찍한 친족 성범죄의 피해자입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흘러 법적인 공소시효는 모두 지나버렸지만, 가해자가 과거의 죄악을 완전히 묻어둔 채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업가로 가면을 쓰고 뻔뻔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더는 눈감아 줄 수 없어 공익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가해자는 과거 전 부인의 처제 2명을 미성년자 시절에 성추행 및 성폭행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의 친자녀 2명(첫째와 둘째)에게까지 각각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른 인면수심의 범죄자입니다.
​그 끔찍한 기억은 피해자들의 영혼을 송두리째 망가뜨렸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워지지 않는 지옥 같은 고통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현재 지방에 본사를 둔 **공사 및 **유지보수 관련 전문 중소기업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사회적 명망을 얻고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더욱 참담한 것은, 가해자에게 같은 피해를 입었던 제 친언니의 태도입니다. 언니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빠의 성폭력 사실을 세상에 밝히려 하지 않고 오히려 철저히 숨기려고만 합니다. 진실을 바로잡으려는 저를 이해해주기는커녕 저를 완전히 차단하고 인연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가해자인 아빠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동생은 철저히 외면한 채, 가해자와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언니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마저 진실 외면과 기만이라는 커다란 벽이 되어 저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법은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그 자를 처벌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친족들을 연쇄적으로 유린한 파렴치한 범죄자가 아무런 제약 없이 기업을 운영하며 사회 활동을 하고, 대외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인 척 포장되어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의 정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개인적인 보복이 아닙니다. 이런 끔찍한 친족 성범죄자가 성공한 기업가의 가면을 쓰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막고, 또 다른 잠재적 피해와 사회적 기만을 방지하고자 하는 오직 공익적인 목적 때문입니다.
​법이 처벌하지 못한다면, 사회적인 시선과 양심의 법정에서라도 그 자의 실체가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