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X는 겉으로는 차갑게 보일 수 있지만 속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사람입니다. X와 헤어진 지 어느덧 2년이 지나 3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X와 서로를 응원하며 헤어지고 1년이 지나 다시 마주치게 되었을 때, 잘 다잡고 있던 마음이 무너져버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 정도로 X는 제게 소중하고 또 잊기 싫었던 사람이였나봅니다.
다시 만나 좋은 친구 관계를 회복해 과거에만 가지고 있던 밝은 웃음을 되찾아주었던 X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 뿐 입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 X의 그늘 안에서 값으로도 못 매길만큼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람에게 치이다못해 지쳐, 아무도 못 믿던 저에게 다시 믿을 용기를 준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X가 밉다고 툴툴대는 저지만, 그래도 X가 하는 모든 일이 불행이 아닌 행복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X는 몰랐겠지만, 가만히 지켜만 봐야 했던 X의 다른 사람과의 연애는 제겐 큰 상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좋은 사람인 X의 모습이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X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다행입니다. 항상 저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많은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랐는데, X가 지금 만난 사람은 어쩌면 X보다 더 멋진 사람인 것 같네요. X와 다시 마주치게 될진 몰랐는데,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어쩌면 가족보다도 소중했던 사람이였음을 떠올리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잘 지내길 바랍니다.
X 소개서
저의 X는 겉으로는 차갑게 보일 수 있지만 속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사람입니다. X와 헤어진 지 어느덧 2년이 지나 3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X와 서로를 응원하며 헤어지고 1년이 지나 다시 마주치게 되었을 때, 잘 다잡고 있던 마음이 무너져버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 정도로 X는 제게 소중하고 또 잊기 싫었던 사람이였나봅니다.
다시 만나 좋은 친구 관계를 회복해 과거에만 가지고 있던 밝은 웃음을 되찾아주었던 X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 뿐 입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 X의 그늘 안에서 값으로도 못 매길만큼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람에게 치이다못해 지쳐, 아무도 못 믿던 저에게 다시 믿을 용기를 준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X가 밉다고 툴툴대는 저지만, 그래도 X가 하는 모든 일이 불행이 아닌 행복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X는 몰랐겠지만, 가만히 지켜만 봐야 했던 X의 다른 사람과의 연애는 제겐 큰 상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좋은 사람인 X의 모습이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X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다행입니다. 항상 저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많은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랐는데, X가 지금 만난 사람은 어쩌면 X보다 더 멋진 사람인 것 같네요. X와 다시 마주치게 될진 몰랐는데,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어쩌면 가족보다도 소중했던 사람이였음을 떠올리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잘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