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1년 겨우 채우고 이혼했어요아직 30초반인데 이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죠마음 좀 가라앉고 보니 허망하다할지 허탈하다 할지 씁쓸하네요뭐 외롭다거나 남자 만나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다만 주변 지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언제 꺼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이혼 후 1~2년 동안은 너무 우울해서 사람 만나기도 꺼려져 친구들도 잘 안 만났거든요 이제 좀 추스려져서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만나자 했더니친구들이 남편도 데려오라고 신나서 말하는데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그냥 둘러댔거든요..ㅎㅎ 이게 뭐라고 입이 안 떨어지네요 혹시 이혼하신 분들 주변에 어디까지 오픈하셨나요? 몇명한테만 알려도 소문 금방 나서 다들 알고선 모른척 한다던데벌써 소문났을까 싶기도 하고 제 얘기 남들 다 알게 되는 것도 싫고 그러네요..
이혼했는데 이혼사실 주변에 다 말하나요?
결혼 생활 1년 겨우 채우고 이혼했어요
아직 30초반인데 이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죠
마음 좀 가라앉고 보니 허망하다할지 허탈하다 할지 씁쓸하네요
뭐 외롭다거나 남자 만나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다만 주변 지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언제 꺼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혼 후 1~2년 동안은 너무 우울해서 사람 만나기도 꺼려져 친구들도 잘 안 만났거든요
이제 좀 추스려져서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만나자 했더니
친구들이 남편도 데려오라고 신나서 말하는데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둘러댔거든요..ㅎㅎ 이게 뭐라고 입이 안 떨어지네요
혹시 이혼하신 분들 주변에 어디까지 오픈하셨나요?
몇명한테만 알려도 소문 금방 나서 다들 알고선 모른척 한다던데
벌써 소문났을까 싶기도 하고 제 얘기 남들 다 알게 되는 것도 싫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