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나

테오시스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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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64화

가르강튀아에게 전화가 왔다

고티카를 마신다

뱀이 죽었군

나의 염력(念力) 세계관을 듣고

인정해 주러 와주었다

염력(念力)의 세계가 시작되고 있다

어릴 적 예수님이 나에게

미국의 영적 상황을 보여주셨다

자유의 여신상이 사막에 파묻혀 있었고

예수님이 호롱불을 들고

사막 위를 쓸쓸히 걷고 있었다

무천도사님이 서성이고 있다

평범한 원숭이가

바위산에서 깨어난다

불 속에서 나와 함께

교회를 간다

본연의 모습으로

새벽

좀비 바이러스로 지구가 멸망하는 꿈을 꾼다

그녀의 타오르는 손

화석처럼 선명하게

나의 눈동자에 들리어 온다

잠에서 깨어나 담배 피우러 옥상으로 간다

린더만이 나무벤치 아래의 해골 무덤으로 내려가더니

문을 닫고 드러 눕는다

돌 아버지가 루시퍼 해골 무덤에 다리가 뜯어 먹힌 채로 묶여 있고

음산한 기운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니

주술 로봇이 강력한 주술의 진동을 뿜어내고 서 있다

벨 수 없다

나 혼자서 해결해야 한다

공포..... 세상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태희가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목에 걸고 있던 열쇠를 드린다

나에게 귓속말로 다정하게

속삭이는 그녀

나도 모르는 사이

흩날리는 벚꽃이 되어

만질 수 있는 공기마저

깨끗하게 해 주었네

가나 초콜릿을 먹는다

사마엘의 수 많은 좀비들

나는 디아블로가 되어

그들의 왕이 된다

진심 어린 손

운다 내가

조용히 걷고 있다

나와 함께
분명합니다

촛불을 켠다

아무도 들 수 없는 칼

고린노바

한번 만 해 우리

흙장난을 치고 있다

다른 우주에서

선한 존재다

친구!

시간을 되돌린다

어긋난다

말해줘야 한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평범하다 나는...

지하실이 있다

선악이 없다 그곳엔
코끼리가 왔다

소통하는 여자

파란 비누

짚 선생님

본연의 모습으로

말하고 있다

그녀는 신선하게 당황스러웠다

그는 전쟁의 그림을 갖고 있었다

그들의 용맹한 과거의 시간은

나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https://youtu.be/K9DjCHqHD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