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문제로 현타와요.

ㅇㅇ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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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병원비가 한 달에 30-40만원씩 나가는데, 남편이 “이 돈이면 우리 여행 가는 건데” 이러는 거예요. 
그냥 강아지가 아프면 당연히 치료해줘야지, 왜 돈을 아까워하냐고요. 반려견이 아프면 주인으로서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매번 치료비에 스트레스 받아서 가끔은 진짜 강아지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든 건가 고민이 드네요. 남편이 그렇다고 반려견을 버리자는 건 아니지만, 건강하게 키우고 싶거든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