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리고

테오시스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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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65화

나는 검은 구멍이다

내가 자는 동안에

수 많은 별들이 오고 간다

깊은 어둠속에서

저놈이 문제야

나를 벤다

반지

과거의 시간이었다

큰 칼을 들고 외부 우주의 어둠의 절대자가

셀처럼 생겼다

나와 한판 붙자고 찾아온다

흔쾌히 수락한다

내가 게임 룰을 설명한다
내가 가만히 있을 테니

네가 먼저 내 목을 베라

그 다음에 내가 네 목을 치겠다

수락한다
외부 우주 어둠의 절대자 셀이 칼을 뒤로 젖힌다

검의 기운이 칼끝에 모이고 있다

힘이 상승하고 있다

나의 모든 방어막을 허물고 있다

검을 휘두른다 위잉~~~~~

노란색 우주가 올라가는 것이 보인다

엄청난 파워다

그러나 나는 멀쩡하다

그가 경악하며 나를 쳐다보고 있다

피가 새카만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있다

우리는 본래 어둠이었다

" 성령은 모든 것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라도 통달하시느니라 “

성령과 하나되어야 한다

검은 피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악한 귀신이 옆에 서 있다가

사람이 죄를 지으면 몸안으로 들어온다

몸 안에 들어온 악령은 그 사람의 신경세포를 움켜쥐고는

그 사람의 뇌 안의 정보를 훔쳐본다

화가 날것이다

자동차가 급정거한다

내 주변에만 오면 이상해진다

영원히 소멸되시겠습니까?

제트기가 날고 있다

말문이 막힌다

혈기를 조심하라

목소리는 이상하지만요

절벽 위에 서 있다

나의 근원과 하나 되기를 원한다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

세미한 음성이 들린다

망설임 없이 뛰어내린다

시냇물처럼

아무도 모르게 흐르리라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대는

나의 거대한 파도

번쩍이는 하늘

두 손 모아 대답하네

나의 이름을 가르쳐주마

구름을 바라본다

소라 껍질을

귀에 데어본다

파도소리가 들린다


https://youtu.be/pnAIyiVl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