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남편이 돈만 생기면 주식을해

ㅇㅌ2026.05.29
조회1,068


결혼전 한창미장 좋을때 미장에 넣고 단타 놀이 하다가
나 삼천
남편 사천 물려있음
진짜 마이너스 70넘어서 손절도 못하고 그냥 나중에 자식클때나 본전 찾을 수 있겠거니 희망회로 돌리면서 손뗌
남편은 내말 안듣고 무리하게 레버리지 들어가다가 아작 물림
그래서 이 일 이후로 서로 더이상 주식은 들어가지 말자+ 충분의 상의를 하고 투자를 하자 로 얘기를 함

그래서 우리 둘다 물려있는 금액이 커서 더이상 주식은 안하고있었음
나 + 남편 둘다 맞벌이
남편이나 나나 버는 돈은 또이또이 굳이 따지면 내가 쫌 더 잘범
그래서 각자 월급에서 300씩 생활비 통장에 넣음
나는 내가 번돈에서 100정도 따로 원래 계속 들고있던 적금 냄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개인 지출 (카드값)
남편도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적금은 스탑된지 엄청 오래고 아직 개인적으로 남은 대출 이 800정도 남음 매달 100만원씩 원금이자 갚고 있음
그래서 자기는 따로 적금 할 여유는 없다고 함

최근
남편이 오천정도 돈 들어올 일이 생김
근데 나 한테 상의도 없이
미국 etf 주식에 500 들어감
나한테 오천은 자기나중에 사업자금으로 써야할 수 도 있다는 듯이 얘기하며 그돈에 대한 나의 소유권에 선을 그었었음
뭐 나도 그부분에대해선 알겠다고 한 상태


근데 그돈을 또 주식에 들어갔단 얘기 듣고 기가 참
그래서 아 그럼 나도 적금 들고 있는거 해지하고 그돈으로 주식놀이나 해야겠다 나도 원래 도파민 터지는쪽이 더 내 스타일인데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장치하나 마련해놓잔 거였는데
나만 이러고 있을 필요가 없네
했더니
5000도 아니도 오백 들어간걸로 왜 뭐라하냐
적금 들라고 자기가 강요했냐?

이러는데
얼척이 없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