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세 여아 엄마입니다.
어린이집 다니고있고 낮잠은 안자고 놀다가 집에와요.
어린이집 같은 반에 장애아동이 있어요.
몸도 불편하고 발달도 느린 친구에요.
저희 애가 키도크고 말을 잘해서 친구들이 많이 따르는데
그 친구도 저희 딸을 많이 따른다고 들었어요.
선생님께서도 그 친구가 울다가도 제 딸이 등원하면 좋아하고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계속 제 딸은 그 친구랑 많이 논다고해요.
그런데 오늘 반 친구들이 모두 놀이터에 모여서
엄마들과 다같이 놀게되었는데
장애있는 친구가 제 딸을 졸졸 계속 따라다니니까
제 딸은 계속 챙겨주고 다른 친구들은 장애있는 친구를 일절 신경도 안쓰는데 제 딸은 손잡아주고 챙기더라구요.
그러다 아예 그집 엄마는 어딜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그 아이가 저희 딸만 쫓아다니니 제가 애 둘을 다
보고있어야 했어요. 나중에보니 말도없이
혼자 커피사서 밝은 표정으로 오시는걸보고 좀 이해가안됐어요. 안전때문에라도 지켜봐야 할텐데..
이걸 보고나니 어린이집에서 어떨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선생님도 우리 애에게 어느정도는 그냥 맡겨두고
우리 애가 장애아동을 챙기고 있는건 아닌지..
근데 또 제가 이런마음을 갖는것 자체가 이기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장애아동이 우리애만 따라다녀요.
어린이집 다니고있고 낮잠은 안자고 놀다가 집에와요.
어린이집 같은 반에 장애아동이 있어요.
몸도 불편하고 발달도 느린 친구에요.
저희 애가 키도크고 말을 잘해서 친구들이 많이 따르는데
그 친구도 저희 딸을 많이 따른다고 들었어요.
선생님께서도 그 친구가 울다가도 제 딸이 등원하면 좋아하고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계속 제 딸은 그 친구랑 많이 논다고해요.
그런데 오늘 반 친구들이 모두 놀이터에 모여서
엄마들과 다같이 놀게되었는데
장애있는 친구가 제 딸을 졸졸 계속 따라다니니까
제 딸은 계속 챙겨주고 다른 친구들은 장애있는 친구를 일절 신경도 안쓰는데 제 딸은 손잡아주고 챙기더라구요.
그러다 아예 그집 엄마는 어딜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그 아이가 저희 딸만 쫓아다니니 제가 애 둘을 다
보고있어야 했어요. 나중에보니 말도없이
혼자 커피사서 밝은 표정으로 오시는걸보고 좀 이해가안됐어요. 안전때문에라도 지켜봐야 할텐데..
이걸 보고나니 어린이집에서 어떨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선생님도 우리 애에게 어느정도는 그냥 맡겨두고
우리 애가 장애아동을 챙기고 있는건 아닌지..
근데 또 제가 이런마음을 갖는것 자체가 이기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