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쁘고, 남자 후배 진로 상담해줘야한다고 저녁을 먹고 온대서 늘상 있던 일이니까 알겠다했는데. 친한 동료 여직원들과 섞여 밥을 먹고, 잘 먹었다는 톡이 온걸 들켰어. 그거도 지웠고.
이전부터 연락문제는 수없이 있어.
그냥 친한 여직원들과의 친목 카톡 주고 받는거도 팀원들간 라포 형성이 중요해서 이해해달라고도 해왔고 불필요한 대화와 하트이모티콘, 선물이 오가도 그때그때 자잘한게 다투고 어영부영 넘어갔어.
나는 그래도 내남편이 정말 우직하고 정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돌아오니 혼자 퇴근해서 정신없이 애들 챙기는 날보며 죄책감 없었냐니까 본인은 그냥 식사였기에 별 생각없었다고 하더라.
나는 워킹맘에 애들챙기랴 진짜 내 삶이 없이 살아가는데,
친구도 안만나고, 회식은 눈치봐가며 1년에 한 번 참석하고, 주말에도 바쁜 본인 몫까지 애들이랑 놀아주고 시간보내는데 노력의 대가가 이런가 싶고
이제 신뢰가 없는데 , 같이 이렇게하며 살아야하나 싶고, 그렇네.
정신차리게 현명한 위로 좀 해줘..
나를 속이고 친한 여직원들과 같이 식사하고 온 남편
일이 바쁘고, 남자 후배 진로 상담해줘야한다고 저녁을 먹고 온대서 늘상 있던 일이니까 알겠다했는데. 친한 동료 여직원들과 섞여 밥을 먹고, 잘 먹었다는 톡이 온걸 들켰어. 그거도 지웠고.
이전부터 연락문제는 수없이 있어.
그냥 친한 여직원들과의 친목 카톡 주고 받는거도 팀원들간 라포 형성이 중요해서 이해해달라고도 해왔고 불필요한 대화와 하트이모티콘, 선물이 오가도 그때그때 자잘한게 다투고 어영부영 넘어갔어.
나는 그래도 내남편이 정말 우직하고 정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 돌아오니 혼자 퇴근해서 정신없이 애들 챙기는 날보며 죄책감 없었냐니까 본인은 그냥 식사였기에 별 생각없었다고 하더라.
나는 워킹맘에 애들챙기랴 진짜 내 삶이 없이 살아가는데,
친구도 안만나고, 회식은 눈치봐가며 1년에 한 번 참석하고, 주말에도 바쁜 본인 몫까지 애들이랑 놀아주고 시간보내는데 노력의 대가가 이런가 싶고
이제 신뢰가 없는데 , 같이 이렇게하며 살아야하나 싶고, 그렇네.
정신차리게 현명한 위로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