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맞는 어른들이 주변에 많아서 불행한거 같아요.

머리빡뽀갈2026.05.30
조회15
저는 30대 남잔데요.
아무리 예의와 격식을 차려서 제 주변
친척 사촌 그리고 회사 상사들에게 대해줘도
어느순간 그 사람자체가 풍기는 더러운 품격이
제 성질을 건드릴때가 많아서 그때가 되면 항상
이걸 어른이라고 내가 봐줘야하나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 동방예의지국에서 이 무슨 뭐가지없는
소리냐 하시겠지만 정말로 어른중에서도 별것도 아닌것도
다 시켜대는것부터 시작해서 온갖 갑질을 일삼는 그런
인간들이 많습니다..

웃긴건 그 인간들은 다른 동갑내기 어른들이나
윗사람들에겐 정상인처럼 대우해준다는건데요..

정말이지 20대땐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돈을
벌고 싶었다면

지금 이 30대가 되보니
이런 인간들을 회사에서 만나면
드러워도 굽신거려야 하는대 제가 그런 모습을
하면서 있는게 꼴사나워서 빨리 성공하고 싶단
마음이 듭니다..

돈 자체가 벌고 싶은게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돈을 벌고 싶어요....

무튼 참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