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도와줘

박테리아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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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가 초딩때 시골로 이사를 왔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진짜 너무 털털한 탓인가 초딩때 친구 없이 지내다가 일진 비슷한 언니랑 놀게 되었는데 그 언니랑 중딩 때까지도 좀 놀다가 고딩이 되고 그 언니는 공고로 가고 우리 언니는 일반고 진학해서 지내는데 그 이상한 언니랑만 다녔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계속 친구도 못 사귀고 자기관리도 안하고 그러면서 흔히 아는 뚱뚱한 찐따..? 느낌으로 되어버렸어 근데 진짜 이렇게 살다간 언니가 친구도 없이 평생을 지내게 되는게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조언을 해주고 싶어도 자신감이 낮아도 너무 낮아서 뭔 말이 안 먹히거든 근데 와중에 자존심은 쎄서 진짜 뭘 어케 해줘야 할지 감이 안 와.. 화장도 알려주고 싶고 패션도 좀 고쳐주고 싶은데 언니가 일단 살을 빼야할 것 같은데 먹는걸 조절을 잘 못해서 쉽게 빼지도 못할 것 같은데 하.. 근데 이게 말투도 덩치에 안 어울리는 애교체를 섞어 말하는데 그거 들으면 화가 나서 대화 하다가 좀 자주 화냈단 말이야 내가 어케 참아가면서 뭔 말을 해주고 언니가 예뻐지고 그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제 막 졸업해서 대학생인데 너무 안타까워 그냥 이런글 처음이라 어색한데 이해하고 읽어주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