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상견례날이였다 그사람은 가게를 운영하던 이혼녀가 바람이 난걸 알고 그 이혼녀를 처리하느라 오지 않았다 그 사실을 알고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는 나에게 엄마는 "니 눈으로 가서 직접 확인하고 와. 그리고 정리를 하든지 해결해" 그러면서 택시를 잡아줬다 그사람 회사직원과 그사람 어머니를 만나서 상황을 확인했다 그 이혼녀를 많이 때려서 그사람 본가에 데려다놨다고 집으로 와서 불꺼진 방에 앉아 깡소주를 계속 들이켰다 내가 어디서 어떻게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모든게 산산조각 나는거 같았다 연락이 안되니까 엄마가 집으로 찾아와선 내 꼴을 보고 혼인빙자 사기로 고소할거라고 난리가 났다 엄마가 내모습보고 속이 듸집어졌겠지 몇십년을 귀하게 키운 딸이 그러고 있는데 ,,, 그때 내가 말렸다 "엄마 그러고 싶지 않아.끝내더라도 깔끔하게 끝내고 싶어 내가 돈때매 결혼을 결심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추잡하게 하기 싫어" 그때 엄마가 난테 소리를 질렀다 미친년이라거 ,,. 그게 엄마가 난테 처음으로 한 욕이였다 ㅠㅠ1
태어나서 엄마한테 첨으로 쌍욕을 들은날
그사람은 가게를 운영하던 이혼녀가 바람이 난걸 알고
그 이혼녀를 처리하느라 오지 않았다
그 사실을 알고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는 나에게
엄마는
"니 눈으로 가서 직접 확인하고 와.
그리고 정리를 하든지 해결해"
그러면서 택시를 잡아줬다
그사람 회사직원과 그사람 어머니를 만나서
상황을 확인했다
그 이혼녀를 많이 때려서 그사람 본가에 데려다놨다고
집으로 와서 불꺼진 방에 앉아 깡소주를 계속 들이켰다
내가 어디서 어떻게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모든게 산산조각 나는거 같았다
연락이 안되니까 엄마가 집으로 찾아와선 내 꼴을 보고
혼인빙자 사기로 고소할거라고 난리가 났다
엄마가 내모습보고 속이 듸집어졌겠지
몇십년을 귀하게 키운 딸이 그러고 있는데 ,,,
그때 내가 말렸다
"엄마 그러고 싶지 않아.끝내더라도 깔끔하게 끝내고 싶어
내가 돈때매 결혼을 결심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추잡하게
하기 싫어"
그때 엄마가 난테 소리를 질렀다
미친년이라거 ,,.
그게 엄마가 난테 처음으로 한 욕이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