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포기해야겠죠ㅠ

인생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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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조금 길지만 도와주세요…


작년에 저랑 제 친구들이 뒷말하고 다닌다고 담임선생님이랑
짧게 얘기한적이 있어요 선생님이랑 어떤 대화을 했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다 처음듣는 말들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그냥 오해인걸로 끝났지만 그때 같이 있었던 제 친구가 저번에 그러길 그렇게 말한게 제 짝남 친구들이란 거예요
작년 저는 걔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옆반이라 가끔 보는 정도였는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아예 모르겠어요ㅠㅠ

일단 그러면 걔네 친구들이랑 걔는 저를 뒷말하고 다니는
이상한 애로 알거 아니에요ㅠㅠ 저 진짜 아니거든요

또 저번에 짝남이 어떤 애인지 궁금해서 짝남이랑 같은 반인
여자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애는 착하고 괜찮지만 주변 친구들은
조금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제 친구가 다른 A라는 여자애한테 물어봤는데
A가 왜그러냐고 설마 걔 좋아해? 이래서 제가 아니라고 했어요 근데
그때 하필 제 짝남이 지나가는 거예요!! A가 그대로 짝남 불러서
제 친구가 너 어떤지 물어봤다고 다 얘기하는 거에요…
친구는 아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고 넘어갈려 했지만
짝남은 계속 뭐? 왜 뭐가? 왜? 이러고…
저 그때 진짜 창문으로 뛰어내려서 죽고싶었어요ㅠㅠㅠㅠ

만약 제가 이 상황에 먼저 짝남에게 다가갔다가 뒤에서 조리돌림 당할까봐 무서워요 진짜ㅠㅠ 저 얼굴도 못생겼는데 더 욕먹을것 같아요

하 진짜… 이 글 적으면서 계속 생각해봤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낫겠죠? 저 걔랑 사귀고 싶다 이정도는 아니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