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수영복입고 울면서 어린이집 가는 아기랑 엄마어때요?

ㅇㅇ2026.05.31
조회12,827
금요일 아침 출근준비도 힘들어서 안그래도 바쁜데 아기가 수영복 입었어요.
화내다가 분에 못이겨서 저는 울고 아기는 제가 혼내니까 한바탕 울고....
결국은 제가 져서 회사 지각할까봐 대충 얼굴닦고 수영복입고 급히 어린이집 보냈네요.
내일 어린이집 다시 가야하는데 선생님 얼굴 볼 자신이 없어요.
진상학부모라고 욕해도 할말없는 상황인데 내일도 보내긴해야하는데 어쩌죠?
하... 말 알아들으면 육아하는게 편하다는데 왜 저는 아닐까요?
저를 뭐라고 생각하실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