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0년정도된 40대 부부입니다. 현재 저는 전업이고, 남편만 혼자 대기업 외벌이인데요. 어쩔수가 없는게 지금 막내가 2살이라 일할수가 없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부터 남편한테 용돈으로 50씩 주고 있는데, 최근에 시부모님이 다녀가셨거든요? 저도 몰랐는데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500만원을 줬나봐요.. 최근 건강도 안좋아지고 했다면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남편이 그돈을 어디서 났는지 궁금해서 물어봤거든요? 사실 요새 남편이 자기가 대기업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 회의감에 좀 빠져있으면서 그 이후 삶을 계획중에 있거든요 그러면서 관련사업하는 친구 일 주말마다 도와주면서 자기도 용돈 벌고 이런식으로 했다고 하는데.. 사실 부부끼리 이런건 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뭐 잘사는집 출신도 아니면서 애들한테 쓰여야 될돈인데 좀 황당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125
남편 비상금..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0년정도된 40대 부부입니다.
현재 저는 전업이고, 남편만 혼자 대기업 외벌이인데요. 어쩔수가 없는게 지금 막내가 2살이라 일할수가 없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부터 남편한테 용돈으로 50씩 주고 있는데, 최근에 시부모님이 다녀가셨거든요?
저도 몰랐는데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500만원을 줬나봐요.. 최근 건강도 안좋아지고 했다면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남편이 그돈을 어디서 났는지 궁금해서 물어봤거든요?
사실 요새 남편이 자기가 대기업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 회의감에 좀 빠져있으면서 그 이후 삶을 계획중에 있거든요
그러면서 관련사업하는 친구 일 주말마다 도와주면서 자기도 용돈 벌고 이런식으로 했다고 하는데..
사실 부부끼리 이런건 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뭐 잘사는집 출신도 아니면서 애들한테 쓰여야 될돈인데 좀 황당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