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남친네 강아지 파양당할거 같은데

유키2026.06.01
조회3,095
남친네 강쥐키우는데 산책좋아하는 5살 귀요미임.
근데 가족들이 강쥐를 귀찮아함;;
남친도 바쁘다고 산책 거르는일 많고 강쥐 데리고온 동생도 무슨 레스토랑 취직했다고 집에 맨날 늦게온다고함;
부모님도 관심안줘서 집에 강쥐혼자 있는날 많음.
집에 혼자있으면 뭐하겠음?
주인보고싶어서 울고 짖지.
주위 민원때문에 강쥐 보낼데를 찾고있다고함.
너무 무책임한거 같다고 했는데 무책임한건 내동생이지 이러면서 선긋기 시전..
순간 정떨어짐.
그래도 예뻐하고 가족이 다같이 키웠으면서 이럴때는 내책임 아닌듯이 쏙 빠지는듯한 말투에 정떨어지는데
이거 어떡함?
남친 말대로 남친잘못은 아니니까 정떨어질 문제까지는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