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유가 지원금 50만원 받았어요 (비수도권, 차상위/한부모 가정) 회사에서 대화 중에 서로 얼마 받았냐 물어보다가 저한테도 물어보길래 " 저는 조금 많이 받았어요 " 라고 대답했어요 (굳이 거짓말 하기 싫었어요) 근데 이 대답이 화근이 될지는 정말 몰랐어요.. 처음엔 장난 식으로 " 한턱 쏴~ " 하길래 " 네 제가 커피 대접할게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 커피가 뭐야 저녁 고기 먹으러 가자~ 어차피 꽁짜 돈 아니야?? " 라고 하는거예요 여기서부터 좀 어이가 없어서
" 아무리 꽁짜 돈이여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제 마음 아닐까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예민하다는 둥.. 꽁짜 돈인데 박하다는 둥..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더군요 참고로 저는 회사 5년 이상 근무한 계장이고 상대방은 과장님입니다 그 대화 이후로 제가 가져가는 서류나 결재 받아야 할 것들이 뭔가 커트라인이 높아지고 언성도 높이는 일이 잦아졌어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고유가 지원금 때문에 차별받았어요
회사에서 대화 중에 서로 얼마 받았냐 물어보다가 저한테도 물어보길래
" 저는 조금 많이 받았어요 " 라고 대답했어요 (굳이 거짓말 하기 싫었어요)
근데 이 대답이 화근이 될지는 정말 몰랐어요..
처음엔 장난 식으로 " 한턱 쏴~ " 하길래
" 네 제가 커피 대접할게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 커피가 뭐야 저녁 고기 먹으러 가자~ 어차피 꽁짜 돈 아니야?? " 라고 하는거예요
여기서부터 좀 어이가 없어서
" 아무리 꽁짜 돈이여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제 마음 아닐까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예민하다는 둥.. 꽁짜 돈인데 박하다는 둥..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더군요
참고로 저는 회사 5년 이상 근무한 계장이고 상대방은 과장님입니다
그 대화 이후로 제가 가져가는 서류나 결재 받아야 할 것들이 뭔가 커트라인이 높아지고
언성도 높이는 일이 잦아졌어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