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ㅇㅇ2026.06.01
조회256

평소와 다를거없는 하루
마주한 장면 하나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머문다
아름다운 건 떠들썩하게 존재를 알리지 않아도 조용히 하루의 끝에 남아 퇴근길에 피식 웃음을 짓게 만든다
당신 같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은 덜 거칠어지고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그저 바라보는것만으로 큰 위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