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나?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있기 시작한게 너가 아이처럼 투정부리는구나 라고 깨닫기 시작할때라는거 든든하고 멋진 어른으로 살아가는 너지만 불쑥 나타나는 너의 아이같은 모습을 깨닫고 나서 너무나 섬세한 마음에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나도 더 세심하게 신경쓴다는거 나의 말투, 표정, 손짓 하나에도 정성을 담으려고 해 마음은 그게 아닌데 혹시나 무심하게 느낄까봐 나는 나보다 나이도 많은 네가 왜이리 애기같은지 모르겠어 근데 그때부터 엄청 편하더라 상상도 못할거야 너는 너보다 어리고 작은 내가 널 이미 아이처럼 대하고 있다는걸 난 그 아이가 상처받는게 싫어 그래서 예뻐해주고싶어189
너는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있기 시작한게
너가 아이처럼 투정부리는구나 라고 깨닫기 시작할때라는거
든든하고 멋진 어른으로 살아가는 너지만
불쑥 나타나는 너의 아이같은 모습을 깨닫고 나서
너무나 섬세한 마음에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나도 더 세심하게 신경쓴다는거
나의 말투, 표정, 손짓 하나에도 정성을 담으려고 해
마음은 그게 아닌데 혹시나 무심하게 느낄까봐
나는 나보다 나이도 많은 네가 왜이리 애기같은지 모르겠어
근데 그때부터 엄청 편하더라
상상도 못할거야 너는
너보다 어리고 작은 내가 널 이미 아이처럼 대하고 있다는걸
난 그 아이가 상처받는게 싫어
그래서 예뻐해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