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사회생활한지 이제 1년 2갤차된 평범한 회사 다니는 03년생 사원입니다. 저는 19살 대학 붙은 시점부터 제 용돈은 제가 벌어서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에단기, 카페, 음식점, 공장포장, 사무보조 등 정말 다양한 알바를 했습니다. 대딩 방학때는 한 번도 안쉬고 제 진로와 관련된 기업에 가서 페이를 받으며인턴활동을 했구요. 대학을 졸업한 지금은 타지에서 기숙사 제공되는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19살..20살..어린 나이에 돈벌면서 정신병 올 정도로 마음 쎄게 다친적도 많고,일하며 별것도 아닌 사람한테 사회적 갑질을 당한다는 현실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돈에 더 집착했어요. 처음엔 그냥 용돈벌이용으로 시작했던게 이제는 저만의 비빌 언덕으로 변했습니다. 한 푼 두 푼 착실히 모은게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니 이제는 7천대가 되었고, 최근에는 주식투자도 시작해서 약 4백만원 가량 이득을 보았습니다. 통장에 쌓이는 잔고를 보면서 나한테 막대하고, 막말하며 무시했던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제가 이겼다는 느낌도 들고, 더 잘살아 보고 싶단 마음과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줍니다. 간혹 주변분들(직장상사, 동료, 지인, 친구)들이 얼마 모았냐? 재테크는 어떻게 하냐?물어보시는데요. 돈자랑은 절대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돈없다는 말만 하고,저희 언니들한테만 저의 재정상황을 솔직히 오픈하며 조언듣고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며 드럽고, 치사한 순간들이 너무 많고, 자존감이 수직하강하며 기가 팍 죽을 거 같아 제 자신이 왜 이리 쓰레기같지?라는 순간에 저만의 이 비빌 언덕이 큰 힘이 되는 것 같단 생각이 요즘에서야 더 절실히 듭니다. 이 글을 쓴 이유가 뭐냐고요? 이 독기가 수그러든거 같을때 제가 쓴 이 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싶기도 하고,누군가한텐 좋은 자극제가 될거라 생각되어 자기전에 간단히 써봅니다.
나만의 비빌 언덕은 모은 돈 7천
저는 19살 대학 붙은 시점부터 제 용돈은 제가 벌어서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에단기, 카페, 음식점, 공장포장, 사무보조 등 정말 다양한 알바를 했습니다.
대딩 방학때는 한 번도 안쉬고 제 진로와 관련된 기업에 가서 페이를 받으며인턴활동을 했구요.
대학을 졸업한 지금은 타지에서 기숙사 제공되는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19살..20살..어린 나이에 돈벌면서 정신병 올 정도로 마음 쎄게 다친적도 많고,일하며 별것도 아닌 사람한테 사회적 갑질을 당한다는 현실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돈에 더 집착했어요.
처음엔 그냥 용돈벌이용으로 시작했던게 이제는 저만의 비빌 언덕으로 변했습니다.
한 푼 두 푼 착실히 모은게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니 이제는 7천대가 되었고,
최근에는 주식투자도 시작해서 약 4백만원 가량 이득을 보았습니다.
통장에 쌓이는 잔고를 보면서 나한테 막대하고, 막말하며 무시했던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제가 이겼다는 느낌도 들고, 더 잘살아 보고 싶단 마음과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줍니다.
간혹 주변분들(직장상사, 동료, 지인, 친구)들이 얼마 모았냐? 재테크는 어떻게 하냐?물어보시는데요.
돈자랑은 절대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돈없다는 말만 하고,저희 언니들한테만 저의 재정상황을 솔직히 오픈하며 조언듣고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며 드럽고, 치사한 순간들이 너무 많고, 자존감이 수직하강하며 기가 팍 죽을 거 같아 제 자신이 왜 이리 쓰레기같지?라는 순간에 저만의 이 비빌 언덕이 큰 힘이 되는 것 같단 생각이 요즘에서야 더 절실히 듭니다.
이 글을 쓴 이유가 뭐냐고요?
이 독기가 수그러든거 같을때 제가 쓴 이 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싶기도 하고,누군가한텐 좋은 자극제가 될거라 생각되어 자기전에 간단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