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님께

열매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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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리고 싶어요

그 때는 돈이 너무 간절하고
계속 승승장구만 해서
그러면 이기는 건 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받은 상처까진
가늠하지 못했습니다

노력한 것도 망가뜨린 적도 많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