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휴..헬조선 빡세다..

ㅇㅇ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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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오르고 참 진짜 힘들어 최근에 아이도 태어나서... 와이프는 일도 못하고 있고.. 
31살 유부남..신세 한탄 하고갈게..반말 이해해줘
나 세후 450만원 버는데 이것저것 나가고 생활비 나가고 대출 나가면 ㅋㅋㅋ 마이너스 되네.;; 
와이프한테는 말도 못하고 결국 19시부터 23시 투잡 뛰고 있는데..집을 못 들어가네..; 휴.. 
말로는 와이프한테 빽 사준다고 알바 하겠다 했는데..(와이프가 돈관리함) 쩝.. 뭐하면 장 보거나 하면 기본 10~20이니..; 아이도 둘이고 이번에 이직 해도 세후 470 + 출퇴근 유류비 지원 받게 되서 좀 낫긴한데.. 새벽5시30분 기상해서 출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해서 투잡 뛰고 나면 11시나 12시에 집 가면 씻고 밥 먹고 바로 자면..하루 금방 가더라... 오늘도 새벽에 1시에 출근해서 차에서 자고 출근함.. ㅠㅠ 가장이 이렇게 힘든 자리 인줄 몰랏어 ㅠㅠ 아 애기는 아직 100일도 안됨..ㅎ 내 울타리 내가 지켜야 하니 좋게 좋게 생각하는데 그래도 힘든건 어쩔 수 없나봄..ㅠ 알바는  하루에 58000원~98000원 3.3%제외 하고 매일 입금 받는씩 한달에 대략... 130~150사이 수입이네.. 암튼 달에 600은 버는데도 ㅋㅋㅋ 남는게 없네 ㅠㅠ 이래서 사람들이 로또에 기대나 봐..ㅎ 암튼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