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궁금

xixixixi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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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궁금..

우선 나는 93년생 평범한 직장인이야

최근에 회사 선배가 퇴근하고 운동 같이 하자고 해서 복싱을 시작했어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나름 열심히 잘 다녔는데 2주 차에 문제가 생긴 거야

수업 프로그램 중에 매주 수요일은 코치님이랑 수강생이 글러브 착용하고 매스 스파링을 하는 게 있더라고
(헤드기어 X 머리 제외하고 몸통만 타격)

나는 코치님이랑 타격하는 수업은 처음이라 긴장반 기대반으로 수업을 했는데 코치님한테 옆구리 한 대 맞고 갈비뼈가 골절됐어...

당시에는 크게 안 아파서 마무리 운동까지 하고 집으로 가는데 통증은 집에서부터 시작됐고.. 다음날 바로 병원 가서 검사받으니까 10번 갈비뼈가 골절이래...

근데 문제는 이게 생각보다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부담이고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도 많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 해...

체육관 관장님이랑은 통화해서 상황 얘기드렸고 다시 연락 주신다는데 이거 보상 부분을 어떻게 얘기를 꺼내는 게 좋을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