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할게요. 누나, 저 둘다 기혼임.나이는 40대 전후.저는 5년전 창원에서 부산으로 이사와서 살고있고 누나는 울산. 그냥 뭐 20대 후반부터 시작한 사업이 좀 잘돼서 떵떵거리진 못해도 부산에서는(?) 부족함없이 살만함. 결혼하면서 집 매매해서 살고있고, 누나는 전세집으로 시작함. 매형이 외국계배건조(?)쪽 회사일하는데 연봉 1.5억쯤 됨. 근데 울산-거제 쪽에 어디로 계약이 잡힐지 몰라 계속 전세로 이사하면서 살다가 이번에 누나 임신하면서 매형만 계약에 따라 왔다갔다 하길로 하면서 거금들여 마린시티 계약함. 누나는 객관적으로 좀 이쁜여자임. 그리고 허영심도 있음. 그래서 본인집은 전세고 내집은 매매인것에 은근히 열등감(?)같은거 표출했었음. 예를들면 내집이 28평인데, 누나집 전세는 34평이면 자기집이 더 넓어서 좋다는 둥 뜬금포로 저런 말 툭툭 뱉음. 뭐 이러한데, 문제는 여기서 터짐. 부산에 태풍이 불때면 마린시티에 늘 지하주차장 침수돼서 피해액만 수십억이라는둥 바닷물이 넘쳐 들어와 난리가 났다는 둥. 바람이 겁나 씨게 불어서 에어컨 실외기였나 베란다 창문이였나 떨어지고 날라다녀서 피해가 어쩌고 저쩌고 라는 둥. 원인은 바닷가 너무 가까이 지어서 어쩌고 저쩌고 등등의 뉴스가 늘상 나왔음. 그럴때 마다 '와.. 저 개비싼 아파트가 저러면 되나..? 돈 많아도 저긴 안가야지..' 이런 생각 했었음. 근데 난 아직 누나가 마린시티 계약한걸 모르는 상태에서 대뜸 누나한테 카톡이 왔음. 누나 : 00아, 니 마린시티아나? 나 : 알지, 부산살면서 거기 모르면 간첩임 ㅋ 누나 : 아 맞나? 왜? 나 : 부산에서 젤비싼아파트 아니가 거기? 근데 거기 라고 하면서 위에 뉴스에서 본 태풍오면 작살나는 비싸기만한 개똥아파트라는 식으로 답함. 나 : 개비싼뎈ㅋㅋㅋㅋㅋㅋㅋ 태풍만오면 작살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저렇게 낄낄 거리면서 '저런덴 돈많아도 가는거 아님ㅋㅋ 저런거 알고도 가면 바보임 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나 때문에 기분 잡쳤다면서 자기 어제 매형이랑 마린시티 계약하고 왔는데 내가 말 ㅈ같이 해서 기분 드럽다고 막 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계약했다는 말을 좀 먼저 하지 그랬냐고 몰랏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수습하려고 하는데 수습이 안됨; 하... 내가 뭐라고 해야 누나 기분이 좀 풀릴까요..? ㅠㅠ
누나랑 싸웟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누나기분이 풀어질까요?
누나, 저 둘다 기혼임.나이는 40대 전후.저는 5년전 창원에서 부산으로 이사와서 살고있고 누나는 울산.
그냥 뭐 20대 후반부터 시작한 사업이 좀 잘돼서 떵떵거리진 못해도
부산에서는(?) 부족함없이 살만함.
결혼하면서 집 매매해서 살고있고, 누나는 전세집으로 시작함.
매형이 외국계배건조(?)쪽 회사일하는데 연봉 1.5억쯤 됨.
근데 울산-거제 쪽에 어디로 계약이 잡힐지 몰라 계속 전세로 이사하면서 살다가
이번에 누나 임신하면서 매형만 계약에 따라 왔다갔다 하길로 하면서
거금들여 마린시티 계약함.
누나는 객관적으로 좀 이쁜여자임. 그리고 허영심도 있음.
그래서 본인집은 전세고 내집은 매매인것에 은근히 열등감(?)같은거 표출했었음.
예를들면 내집이 28평인데, 누나집 전세는 34평이면 자기집이 더 넓어서 좋다는 둥
뜬금포로 저런 말 툭툭 뱉음.
뭐 이러한데, 문제는 여기서 터짐.
부산에 태풍이 불때면 마린시티에 늘 지하주차장 침수돼서 피해액만 수십억이라는둥
바닷물이 넘쳐 들어와 난리가 났다는 둥.
바람이 겁나 씨게 불어서 에어컨 실외기였나 베란다 창문이였나 떨어지고
날라다녀서 피해가 어쩌고 저쩌고 라는 둥.
원인은 바닷가 너무 가까이 지어서 어쩌고 저쩌고 등등의 뉴스가 늘상 나왔음.
그럴때 마다
'와.. 저 개비싼 아파트가 저러면 되나..? 돈 많아도 저긴 안가야지..'
이런 생각 했었음.
근데 난 아직 누나가 마린시티 계약한걸 모르는 상태에서
대뜸 누나한테 카톡이 왔음.
누나 : 00아, 니 마린시티아나?
나 : 알지, 부산살면서 거기 모르면 간첩임 ㅋ
누나 : 아 맞나? 왜?
나 : 부산에서 젤비싼아파트 아니가 거기? 근데 거기
라고 하면서 위에 뉴스에서 본 태풍오면 작살나는 비싸기만한 개똥아파트라는 식으로 답함.
나 : 개비싼뎈ㅋㅋㅋㅋㅋㅋㅋ 태풍만오면 작살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저렇게 낄낄 거리면서 '저런덴 돈많아도 가는거 아님ㅋㅋ 저런거 알고도 가면 바보임 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나 때문에 기분 잡쳤다면서 자기 어제 매형이랑 마린시티 계약하고 왔는데
내가 말 ㅈ같이 해서 기분 드럽다고 막 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계약했다는 말을 좀 먼저 하지 그랬냐고 몰랏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수습하려고 하는데 수습이 안됨;
하... 내가 뭐라고 해야 누나 기분이 좀 풀릴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