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다시..

돼지2026.06.02
조회1,160
다시 널 볼수 있을까...
이젠 완전 굿바이일까
이럴줄 알았다면
작년에..
살도 빼보고..
본적없는 날 네게 보여주기라도
해볼걸..



다른여자를 만나볼까
나도 타락해버릴까..
그랬는데..
일부러 생각안했는데

그렇게 여자들이 세상의 반이구..
많은데도..
왜 너가 생각날까



있지..
괴짜야
나 홀리지말지..
나 꼬시지말지..


나 어쩌지..

타락할려고 몇개월동안
이상해졌는데..
또 왜 너생각이날까..


괴짜야
왜 날 홀리게 했어
왜 내가 관심가지게 했어..


자꾸 네탓하고싶어..
내가 바보같아서..
자꾸 너탓하구싶어..


있지 괴짜야
만일 내가 혹독하게 운동해서
복근까지 보일만큼이 되었다면
그런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해
한번은 보여줄걸 그랬어..
이렇게 아쉬움이 남을거라면
한번은 날씬한 내모습을 보여줄걸..




자꾸 너가 떠올라..
다시 못보는걸까
다시는 널 보질 못하는걸까...



너란사람은 뭐길래
도대체 뭐길래
날 이렇게 망가뜨리는거니..
날 이렇게 헤매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