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잔인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정말이지 제가 넌더리나게 싫어하는 인간의
불행은 저의 축복이 맞는거 같습니다.
회사에 극악무도한 상사가 있었고
한달에 월급을 천만원도 넘게 벌어가는 인간인데
남이사 돈이 없어서 뒈지든 말든 나만 돈 많이 벌면
장땡이라고 하면서 자기한테 굽신대는 인간들만
자기밑에 "라인"으로 두고서 새로 입사한 직원들도
그거 보고서 자기한테 껌뻑 죽는척 하면서 그 라인에
줄서게끔 해서 간좀 보다가 얘 좀 괜찮네(?)싶으면
자기 라인에 껴주고서 일감 많이 주고 뭐 이런짓거리를
신명나게 하던 인간입니다.
어쩔땐 직원들 다 모인 전체회의 시간에
그 인간 라인이 아닌 다른 직원이 너무한거 아니냐면서
이 사람하고 일대일로 말다툼을 심하게 한적도 있었는데
몇십명이 쳐다보는 앞에서 그렇게 쪽을 당했는데도
얼굴표정 하나 안바뀌고 다음날 실실대면서
일하더라구요...
음...그런데요
며칠전부터 이 인간이 일을 안나오는 겁니다.
뭐지뭐지 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전해들었는데
암에 걸렸다는 겁니다.
근데 그 순간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네????
라고 했는데요..그 병을 얻었다는 소리를 들은
그 순간에는 어떡하냐란 마음이 바로 들었는데
심장이 잠잠해지고 다시 생각해보니...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남들은 천만원은 먼나라 이야기고 한달에 500만원
벌기도 힘들어서 쩔쩔메는데
이 인간은 자기 쫄병들한테만 콩고물좀 나눠줘서
월급 많이 받아가게 해주고 자기는 한달에 천몇백만원씩
거하게 챙겨가는 그런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서
실실대면서 회사생활을 했으니
아마 저 말고도 다른 직원들도 이 인간이 이렇게
됬다는걸 알았을때 아마 저랑 똑같은 심경변화를
겪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나이가 어리지만서도 자존심은 엄청 쎈 편인데
그걸 귀신같이 알아내고 일하면서 엄청나게 해코지
했던 인간이라
타인의 불행은 저에게 축복이 맞습니다.
정말이지 제가 넌더리나게 싫어하는 인간의
불행은 저의 축복이 맞는거 같습니다.
회사에 극악무도한 상사가 있었고
한달에 월급을 천만원도 넘게 벌어가는 인간인데
남이사 돈이 없어서 뒈지든 말든 나만 돈 많이 벌면
장땡이라고 하면서 자기한테 굽신대는 인간들만
자기밑에 "라인"으로 두고서 새로 입사한 직원들도
그거 보고서 자기한테 껌뻑 죽는척 하면서 그 라인에
줄서게끔 해서 간좀 보다가 얘 좀 괜찮네(?)싶으면
자기 라인에 껴주고서 일감 많이 주고 뭐 이런짓거리를
신명나게 하던 인간입니다.
어쩔땐 직원들 다 모인 전체회의 시간에
그 인간 라인이 아닌 다른 직원이 너무한거 아니냐면서
이 사람하고 일대일로 말다툼을 심하게 한적도 있었는데
몇십명이 쳐다보는 앞에서 그렇게 쪽을 당했는데도
얼굴표정 하나 안바뀌고 다음날 실실대면서
일하더라구요...
음...그런데요
며칠전부터 이 인간이 일을 안나오는 겁니다.
뭐지뭐지 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전해들었는데
암에 걸렸다는 겁니다.
근데 그 순간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네????
라고 했는데요..그 병을 얻었다는 소리를 들은
그 순간에는 어떡하냐란 마음이 바로 들었는데
심장이 잠잠해지고 다시 생각해보니...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남들은 천만원은 먼나라 이야기고 한달에 500만원
벌기도 힘들어서 쩔쩔메는데
이 인간은 자기 쫄병들한테만 콩고물좀 나눠줘서
월급 많이 받아가게 해주고 자기는 한달에 천몇백만원씩
거하게 챙겨가는 그런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서
실실대면서 회사생활을 했으니
아마 저 말고도 다른 직원들도 이 인간이 이렇게
됬다는걸 알았을때 아마 저랑 똑같은 심경변화를
겪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나이가 어리지만서도 자존심은 엄청 쎈 편인데
그걸 귀신같이 알아내고 일하면서 엄청나게 해코지
했던 인간이라
정말 미안하지만 지금은 측은지심이 1도 없습니다...
타인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는말...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