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하쪼수바리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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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로 다가와
꽃이 될 줄 알았것만

물 위를
구르는
오리가 됨을
나는 모르기에

오늘도
커피 한 잔
맛있게

식어 없어지는
지석이의 마음.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널 싫어했어


저도 나눠 가지세요 좀


소영이는 돈까스 좋아해

소영인 양을 시러해
양만 먹거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