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넋두리

abcd2026.06.04
조회605
특정될까봐 자세히는 못말하겠는데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잘 일하던 중 갑자기 근무시간을 줄임. 이것도 사전 공지가 있던 것도 아니고 전날에 내일부터 시간 줄인다 하고 월급도 같이 깎음ㅋㅋ.....일은 그대로인데 일하는 시간은 줄었다고 월급 깎는게 말인가 싶었는데 그땐 내가 아쉬운 상황이라 그냥 다님ㄱ- 더 빨리와서 일하고 점심시간때에도 밥 먹고 오자말자 일했는데 실질적으로 퇴근 시간은 바뀌기 전이랑 비슷했단 말임.......일 제시간에 못끝낸다고 잔소리는 겁나 듣고
퇴사하고 노동청에 진정 넣어봤는데 이게 근로계약서랑 출퇴근 기록한걸론 회사측에서 초과 근무 시간에 대한 추가급여를 지급해서 문제될게 없다고 한다. 와중에 퇴사한다니깐 부랴부랴 돈 올려주는거 보고 진심 꼴값떤다 싶었고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건 없는데 한만 쌓여서 넋두리 좀 해봄

이거 글 보신 분들은 저런 일 생기면 출퇴근 기록 점심시간 초과 근무한거 싹 다 기록해놓으십쇼..........공정이 중요한 직군인데 저 난리 쳤단거에서 더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