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을 앞두고 시부모한테 전화가 왔음 결혼 이후로 항상 시부모 생신 챙기고 생신전 주말에 밥사드리고 용돈 드리고옴. 반면 우리는 챙길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었음. 생일 낀 주말을 앞두고 전화가 왔길래 밥먹자나보다 싶어서 그런가 했더니 못만난다는거임. 근데 그 이유를 들어보니 손윗 시누가 있는데 사위가 그 날 시부모 밥사준다그랬다고.. 니들끼리 보내야겠네 라고 전화를 함 사실 안봐도 상관없고 축하해 주지 않아도 그런가보다 넘어가는데.. 못보는 이유가 시누가 본인들 밥사준다고 안된다고 하니 어이가 없고 서운해짐 우리가 밥사드리러 갈때는 시누네 항상 부름. 말도없이 부른 적도 많음 내가 시부모라면 바로 그 날이 동생 생일이니 같이 보든지 아니면 본인들이 너네랑 우리 다같이 밥 사줄게 보자 하든지 할거같은데 황당함 너무 악의없이 너네끼리 보내라 하는데 오만정이 떨어짐. 앞으로 나도 챙기기 싫어지는 마음이 드는데 내가 속좁은건지 왜이렇게 정이 훅 떨어지는지 속상함 +남편은 속상하긴한데 늘 있는 일이라서 그냥 덤덤하게 익숙하다하는 입장임. 나는 그런 남편이 더 안쓰러워서 정떨어지는중? 이러고 할까 125
시댁에 정떨어짐
남편 생일을 앞두고 시부모한테 전화가 왔음
결혼 이후로 항상 시부모 생신 챙기고 생신전 주말에 밥사드리고 용돈 드리고옴. 반면 우리는 챙길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었음.
생일 낀 주말을 앞두고 전화가 왔길래 밥먹자나보다 싶어서 그런가 했더니 못만난다는거임.
근데 그 이유를 들어보니 손윗 시누가 있는데 사위가 그 날 시부모 밥사준다그랬다고.. 니들끼리 보내야겠네 라고 전화를 함
사실 안봐도 상관없고 축하해 주지 않아도 그런가보다 넘어가는데.. 못보는 이유가 시누가 본인들 밥사준다고 안된다고 하니 어이가 없고 서운해짐
우리가 밥사드리러 갈때는 시누네 항상 부름. 말도없이 부른 적도 많음
내가 시부모라면 바로 그 날이 동생 생일이니 같이 보든지
아니면 본인들이 너네랑 우리 다같이 밥 사줄게 보자 하든지 할거같은데 황당함
너무 악의없이 너네끼리 보내라 하는데 오만정이 떨어짐.
앞으로 나도 챙기기 싫어지는 마음이 드는데 내가 속좁은건지
왜이렇게 정이 훅 떨어지는지 속상함
+남편은 속상하긴한데 늘 있는 일이라서 그냥 덤덤하게 익숙하다하는 입장임.
나는 그런 남편이 더 안쓰러워서 정떨어지는중? 이러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