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 게임기 제조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화물용 승강기에 끼여 사망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의 아케이드 게임기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화물용 승강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승강기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화물용 승강기 도어모터 교체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게임기 제조업체서 승강기 끼여 1명 사망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의 아케이드 게임기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A씨가 화물용 승강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승강기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화물용 승강기 도어모터 교체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