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안나는한사람

ㅇㅇ2026.06.05
조회221
상황1.
a: 내가 거기 다녀와서 누구한테 들은
말이있어 너 진짜 그남자 알아?
H백화점. 이씨남자.. 그형나랑닮았데
너 그런애 아니잖아
제발 아니라고 말해.(손으로얼굴가리는행동을
한다)
B: 혹시 술 드셨어요??
저 무서워요 얼른 들어가세요.
a: 문닫지마, 나 아직 할말다안했어,
그 말 듣기전에 가만히 문앞에 서있을거야..
b: 저아저씨가 저 때릴려고해요
(지나가던 c) : 둘이 왜 싸우는거야?
재 아니야..
a: 제발, 순진한척 웃지만말고
대답좀해.
b: 손이 잘 올라가시네요.
a: 하.. 내가 할 말이 없다.

상황2.
a:너 앞으로 여기 고시원에서 웃어주지마
너가 술집여자야? 웃어주니까 너한테
이상한 소설같은거 쓰자고하는거야
b: 소설쓰면 부자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했어요
a: 넌 그말을 정말 믿어?? 당장 가서 안한다고말해.
개한테 불쌍한척좀해서 안한다고말해.
처음에 나한테 한 그표정 아직도기억나.
답답해죽겠네.
a: 그리고 저 웃어준적 없어요.
b: 그게 웃어주는거야.

상황3.
(평소보다 차분해지는말투로 말한다)
a: 너가 나한테 헤어지는게 아니라고말했지
난 나중에 너 찾을수 있어.
b: 저가 코수술같은거 해도 알아볼수 있으세요?
a: 하.. 웃으면안되는데
난 나중에라도 너 알아볼수 있어,
아는형이랑 많이 닮았어


('아 깜짝이야')


('넌 ㄱㅅ이 작잖아')

('원래 말 잘하는편인데
막상 너 얼굴보면 그형이 생각나서
말을 못하겠어')
밥먹었어??

('문좀 열어봐 너한테 할말 있어
열어줄때까지 문 앞에 서 있을게')
내가 술먹고 너한테 했던말들은 미안했어.

(상황1)
a: 너 나랑 어디좀 가보자
b: 거기가 어디에요?
a: 오래안걸려 내차타고가면
1시간정도 걸려,
가면 큰집이 하나있어
b: 안갈래요, 안가는게 좋을것같아요
a: ~가 데려와보래 내가 집에 간호사라고
말해놨어.
(형아들도 다알아)
(상황2)
a: 내가 거기에서 잠깐 작은의자에 앉아서 생각해봤거든
우리 가족중에 한명죽으면 그때 할수있으면하자.
b: 들어보니까 안될것같아요.
a: 아니야, 내가 계산해보니까 될것같아
b: 이건 심각한 상황일것같아요.
a: 그냥 좋은여자 만나세요
b: 그래. 그럼 너한테 앞으로 아는척 안할게.

('너가 그 소설쓴다고해서 너한테 화가났어')



특히 얼굴이기억이안나요.
누구일까..
이제 종이처럼 꾹꾹눌러서
마음에서 접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