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동료 여직원 나한테 빠졌을까요?

ㅇㅇ2026.06.06
조회1,015
팀 단합으로 가까운 어느정도 공원화된 등산을 감.

남자 7명 여자 9명.

여튼 정상찍고 조금 내려오니 누워서 휴식학개끔 만든 벤치가 여러개있음.

그중 맘에드는 여직원이 양말벗고 누워서 쉬다가 나무 병충해 방지 돌돌말은 끈적한 검은 태이프로 돌돌 말려있는 나무 등치로 몸이 미끄러져서 벌레묻은 테이프 말려있는곳을 왼발로
지지함.

순간 여직원 꺄악하고 다들 웃으며 내려감.

혼자 발바닥에 묻은 본드랑 벌레를 손끝으로 하나하나
떼어내고 있길래..

내가 물티슈로 발바닥 닦아주고 벌레 사체랑 솔나무 잎도떼어줌.

근데 본드가 뭉쳐묻은곳은 물티슈로 해도 잘 안 지워져서
잠시만요..하고선

이빨로 긁고 혀로 그 본드 분리해서 퉤퉤 버림

그 여직원 눈동그라지고 날 빤히 쳐다보길래
웃으면서 이제 같이 내려가시죠..하고

같이 내려옴.

그여직원 발바닥을 이빨로 긁은 촉감이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