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해수욕장 근처로 여러 마리의 말들이 말마차 라는 이름으로 아침부터 밤 9시가 넘어서까지 사람들을 태우고 같은 길을 계속 뱅글뱅글 돌고있습니다…. 말이 매우 똑똑한 동물이라고 알고있는데 얼마나 답답할지, 힘들지는 않을지 보는 내내 안쓰러웠습니다. 괜한 걱정인가 싶다가도 저렇게 평생 눈 양옆을 가린채로 앞만 바라보며 사람들을 태우고 같은 길만 걸어야하는 말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5년전 이곳을 왔을때도 똑같은 마음에 동물 단체에 사진을 보내드리고 접수했으나 지금 이곳은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고있네요. 혹시 이 아이들이 이곳에서 일하지 않게되면 다른 어려움이 생길지 몰라 조심스럽긴한데 마음이 너무 좋지않아 화력이 좋은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 여름 휴가에 또 땡볕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끝없는 걸음을 내딛어야 할까봐 벌써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424
양양 낙산해수욕장 말마차? 힘들어보이는 말들.. 어떻게 안될까요
말이 매우 똑똑한 동물이라고 알고있는데 얼마나 답답할지, 힘들지는 않을지 보는 내내 안쓰러웠습니다.
괜한 걱정인가 싶다가도 저렇게 평생 눈 양옆을 가린채로 앞만 바라보며 사람들을 태우고 같은 길만 걸어야하는 말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5년전 이곳을 왔을때도 똑같은 마음에 동물 단체에 사진을 보내드리고 접수했으나 지금 이곳은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고있네요.
혹시 이 아이들이 이곳에서 일하지 않게되면 다른 어려움이 생길지 몰라 조심스럽긴한데 마음이 너무 좋지않아 화력이 좋은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 여름 휴가에 또 땡볕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끝없는 걸음을 내딛어야 할까봐 벌써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