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아들 둘 둔 엄마는 장점이 없는건가요??

ㅇㅇ2026.06.07
조회3,843

4살 하나 있고 또 임신중인 엄마에요. 왠지 아들일것 같은 예감이에요.

요즘은 아들 둘 둔 엄마 보면 다들

"불쌍하다, 죽어서 천국 갈꺼다, 아들 둘이면 엄마가 남자로 변한다,아들둘둔 엄마는 길바닥에서 죽는다"

등등 다들 동정하고 "어째 딸낳는 재주도 없어서 그러고 사냐"는 분까지 있던데

정말 그런가요?

물론 자매들은 시집가서까지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고

형제들은 장가가고 나면 거의 남보다 못한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 둘을 둬서 좋은 점 같은건 없을까요?

(우리 시부모님 보면 아들둘 둬서 좋은점 없는거 같긴 해요.... 아들내미 둘다 애교 없고, 그렇다고

며느리들도 뭐 애교 없긴 마찬가지고... 며느리들 둘다 명절이나 주말이면 친정가고 싶어하고

시댁에는 의무감으로 있는거고...)

아.. 생각하니 또 우울해지네요..

아들둘이면 "듬직하다" 뭐 이런 틀에 박힌 장점 말고 좀 참신한 장점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