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reel/DZT3g0rTPLy/?igsh=MTdvMTZrYnl3bHBsbQ== 이거 본 사람 있어? 난 아직 애도 없는데 나중에 저런 순간들을 생각하면 괜히 애 낳는 게 무서워진다. 어릴 때 엄마가 일을 하셔서 엄마랑 보낸 기억이 많지 않다. 그게 엄마 탓이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아는데, 그때의 나는 그냥 엄마가 그리웠다. 그래서 더 무섭다. 내가 엄마가 되면 내 아이도 그런 마음을 느낄까 봐. 아이를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하면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 너무 당연한 말인데 막상 내 삶이 되면 너무 가혹하다. 출처: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워킹맘의 현실 (육아)" https://www.teamblind.com/kr/s/nh20h0n5 내 세계를 지키려고 일하는데, 정작 그 세계가 나 없이 자라는 기분. 직장도 놓을 수 없고 아이도 놓을 수 없고 나 자신은 계속 뒤로 밀리는 삶. 세상에 워킹맘은 많지만 나는 우리나라 워킹맘들이 정말 유독 힘든 구조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일을 해서 미안한 게 아니라, 엄마가 일하면서도 미안해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잔인하다.
워킹맘 현실 이거 맞아?
https://www.instagram.com/reel/DZT3g0rTPLy/?igsh=MTdvMTZrYnl3bHBsbQ==
이거 본 사람 있어?
난 아직 애도 없는데
나중에 저런 순간들을 생각하면
괜히 애 낳는 게 무서워진다.
어릴 때 엄마가 일을 하셔서
엄마랑 보낸 기억이 많지 않다.
그게 엄마 탓이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아는데,
그때의 나는 그냥 엄마가 그리웠다.
그래서 더 무섭다.
내가 엄마가 되면
내 아이도 그런 마음을 느낄까 봐.
아이를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 하고,
일을 하면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
너무 당연한 말인데
막상 내 삶이 되면 너무 가혹하다.
출처: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워킹맘의 현실 (육아)"
https://www.teamblind.com/kr/s/nh20h0n5
내 세계를 지키려고 일하는데,
정작 그 세계가 나 없이 자라는 기분.
직장도 놓을 수 없고
아이도 놓을 수 없고
나 자신은 계속 뒤로 밀리는 삶.
세상에 워킹맘은 많지만
나는 우리나라 워킹맘들이
정말 유독 힘든 구조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일을 해서 미안한 게 아니라,
엄마가 일하면서도 미안해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