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힌 실뭉치를 언젠간 풀게될 날이 오게 될거라고. 그때는 서로를 보며 웃을 수도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얽힌 실뭉치를 풀 날이 영영 오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끝난거라고. 뒤늦게서야 알아버렸어. 168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풀게될 날이 오게 될거라고.
그때는 서로를 보며 웃을 수도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얽힌 실뭉치를 풀 날이
영영 오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끝난거라고.
뒤늦게서야 알아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