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지원은 시댁이 90% 친정이 10% 해주셔서 시댁쪽에 가깝게 집을 잡았어요. 집을 산 건 좋은데 가구를 생각보다 많이 사서 책상 둘 공간 하나가 어중간하더라고요. 저는 엄마한테 물어보고 엄마가 마침 책상 낡은거 버리고 새거하면 좋겠다 하시길래 알겠다 남편에게 물어보고 되면 친정에 가져가겠다 했는데 남편이 이미 아버님께 가져간다고 했대요. 저는 황당해서 책상 어떻게 할 건지 어떻게 상의하나없이 오빠마음대로 결정하냐 하니까 남편이 양심이란게 있어라. 정떨어지려니까 그만해. 하고 자리를 피하더라고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진짜로?342
남편이 속좁은건가요 저한테 정떨어질만 한건가요
집을 산 건 좋은데 가구를 생각보다 많이 사서 책상 둘 공간 하나가 어중간하더라고요.
저는 엄마한테 물어보고 엄마가 마침 책상 낡은거 버리고 새거하면 좋겠다 하시길래 알겠다 남편에게 물어보고 되면 친정에 가져가겠다 했는데 남편이 이미 아버님께 가져간다고 했대요.
저는 황당해서 책상 어떻게 할 건지 어떻게 상의하나없이 오빠마음대로 결정하냐 하니까
남편이 양심이란게 있어라. 정떨어지려니까 그만해. 하고 자리를 피하더라고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