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자꾸 집으로 택배보내는 시누이의 심리

ㅇㅇ2026.06.11
조회5,355
괜찮다 저희 버리는게 일이다 못쓴다 안보내주셔도된다 얘기해도
이게 다 돈인데 뭔소리냐 하는 남편 누나

보내주는것도
낱개포장안된 찐빵 번들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지난 기름
파지과일 보내서 썩어가는 것들
곰팡이난 물건.

선물은 보내주는 사람 마음이라지만
전 시누자녀 늘 좋은거 필요하다 말하는것 (노트북 등) 좋은것만 고민하고 선물하는데 시누는 당근 나눔도 어려운 것들로만
어찌 콕콕 골라보내는지 신기하기도해요 어떻게 말해야 그만할까요

집앞에 모르는 택배가오면 또 저건 뭘까 싶어 반갑지가 않고
남편이 싫다 좋게 여러번 말해도 걔(저)가 다 쓸거다 하는데

나이가 그렇게 막 옛날사람인것도 아니고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시누는 시누 시댁에서 도움많이 받고 살고있는것같고 그렇게 못사는 분도아닌데 받는사람이 괜찮다 괴롭다는데도 이러시는 심리가 뭘까요

필요없다 오히려처치곤란이다 친정에서 좋은거 주셔서 있다
아무리 말해도
시어머니 시누는 이게 다돈이다
이렇게 챙겨주는 시누가 어디있냐 고마운줄 모른다
어른이 주면 그냥 고맙습니다 하고 받는거라시는데
선물같지 않고 일만 더 생기는 이 택배들
그냥 오는건 좋은마음으로 다 받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