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알았지만, 그 마음을 끝까지 책임질 용기는 없었다. 과거에도 여전히 앞으로도 두더지 땅치고 올려보듯 용기없는 그런 삶으로 반복하며 인생을 마무리 하는 당신이 가엽다. 그냥 가엽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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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알았지만,
그 마음을
끝까지 책임질 용기는 없었다.
과거에도
여전히
앞으로도
두더지 땅치고 올려보듯 용기없는
그런 삶으로 반복하며 인생을 마무리 하는
당신이 가엽다.
그냥 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