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부터 신혼때까지 남편의 온갖 지적에 자존심 상하는말에 인격모독 당했어요. 진짜 많이 싸웠습니다.요새는 남편이 하는 말 전부 공격적으로들리더라구요 그때부터 남편이 하는말 꼬아서 들었습니다. 아니 꼬아서 들립니다. 또 지적질하고 혼낼까봐 그런가 모르겠지만... 원래 부부란게 맞춰가야 하는것이지 일방적으로 자기말이 맞다 이건 아니잖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제 합리화가 아니라... 남편이 이제 잘해준다고 말투부터며 행동이런거로 잘해도, 이제와서? 착한척하나? 모욕감 줬던말 무시했던말이 없어지나? 이런생각도 듭니다. 이런생각 안하고싶어요 대화를 수없이 해도 맘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쳐나가야 합니까...
남편말을 전부 부정적으로 받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