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모를거야

ㅇㅇ2026.06.11
조회710
너무 보고싶어서

푸른 빛 회색 빛 동트기를 준비하는
새벽 하늘이
왜 그리 슬프던지..
집앞은 왜 그리 낯설던지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한숨만 몇번을 고르쉬다
주책없이 흐르는 눈물에 돌아온날이
있었다는 걸…

나를 묶고
또 묶어 버티는 날들이었다는 걸..

아마도
모를거야